박정훈 대령 무죄탄원 서명 바로가기
"박정훈 대령의 용기와 양심을 국민이 지켜줄 때입니다!"
박정훈 해병대 대령은 상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고(故) 채상병의 순직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경찰에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당한 행위로 인해 그는 항명죄로 기소되었고, 국방부 검찰단으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이에 국민들이 그의 정의로운 결정을 지지하고, 부당한 군 검찰의 압박에 맞서기 위해 무죄 탄원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정의를 위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 박정훈 대령 무죄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세요!
📋 사건 개요
- 2023년 7월 19일: 해병대 채상병이 수색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
- 2023년 7월 30일: 박정훈 대령은 고(故) 채상병 사건에 대해 지휘관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특정하고 사건을 경찰에 이첩.
- 국방부의 반응: 이첩을 승인했다가 보류를 지시.
- 박 대령의 결정: 보류 지시에 불응하고 사건을 경찰로 이첩, 이후 항명 혐의로 기소.
💳 서명운동 참여 방법
1. 서명운동 사이트 방문하기
👉 서명운동 참여 바로가기
2. 서명 작성
- 서명운동 페이지에서 이름, 생년월일, 주소를 작성합니다.
- 개인정보 동의 항목에 체크한 뒤 제출 버튼을 클릭하세요.
3. 서명 완료 확인
- 서명이 정상적으로 접수되면 확인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추가로 이메일 주소나 의견을 남겨 박정훈 대령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상황과 박정훈 대령의 주장
✅ 국방부 검찰의 주장
- 박정훈 대령의 행위가 군 지휘 체계와 기강을 훼손했다며 항명죄를 적용,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 피고인 처벌만을 요구하며 "군 전체의 기강 약화를 초래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박정훈 대령의 입장
- 박 대령은 "불법적인 명령에 따를 수 없었다"며 정당한 행위였음을 강조했습니다.
- 그는 군의 부당한 압력과 억울함 속에서도 "억울하게 순직한 채상병의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고 밝히며, 이번 재판이 군 사법체계의 투명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왜 박정훈 대령을 지켜야 하는가?
- 정의를 위한 용기 있는 행동
박정훈 대령은 진실을 위해 상관의 부당한 명령에 맞섰습니다. 이번 사건은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리와 군 내부 정의를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 군 사법 시스템의 개혁 필요성
이번 사건은 군 지휘 체계와 사법 시스템의 문제를 재조명하며, 더 투명한 군 사법 시스템을 요구하는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 박정훈 대령의 약속과 책임감
그는 "고 채상병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군인의 책임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박정훈 대령을 위한 국민의 행동
군인권센터가 시작한 이 서명운동은 박정훈 대령을 지지하고, 부당한 처벌을 막기 위한 국민적 참여를 요구합니다.
- 탄원 서명 마감일: 2025년 1월 3일
- 제출 예정: 국방부 중앙지역군사법원
👇 지금 바로 정의를 위한 서명에 참여하세요!
"군인의 양심과 정의를 국민이 지킬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박정훈 대령과 같은 정의로운 군인을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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